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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를 한달하고도 일주일. 토트넘은 설욕의 기회를 잡았다. 4일 밤 홈에서 첼시와 맞붙었다. 5주전 실수를 되풀이해서는 안됐다. 홈에서 첼시가 14연승의 대기록을 쓰게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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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지점은 전방 조합이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고심 끝에 원톱 체제를 선택했다. 그리고 2선에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배치했다. 간격을 좁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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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떨어졌다. 토트넘은 전방 중앙에 힘을 실었다. 케인을 축으로 했다. 알리와 에릭센이 그 뒤를 받쳤다. 좌우 윙백들을 위한 공간이 났다. 대니 로즈와 카일 워커가 지속적으로 압박해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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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간의 준비 그리고 실험 그 결과가 2대0의 짜릿한 승리였다. 다만 손흥민이 아쉬웠다. 왓포드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했다. 여기에 경기 상황의 영향도 받았다. 여유있게 이기고 있었다. 굳이 투입할 일찍 투입할 필요가 없었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투입됐다. 3분을 뛰다가 나왔다. 팀이 승리하고 첼시의 연승을 저지했다는 것을 위안삼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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