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트리스 에브라(35·유벤투스)가 다시 맨유 유니폼을 입게 될까.
에브라의 맨유 복귀설이 제기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5일(한국시각) '에브라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맨유로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에브라는 맨유로 돌아와 은퇴하고 싶어 한다'며 '왼쪽 측면 풀백 문제를 안고 있는 조제 무리뉴 감독 입장에선 에브라의 복귀를 반길 만하다'고 강조했다.
에브라는 박지성이 맨유 시절 가장 친했던 선수 중 한 명으로 국내 팬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축구 선수로는 '노장'급에 속하지만 변함없는 기량을 선보이면서 유벤투스의 세리에A 선두 질주를 돕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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