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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7 신년하례식에 참석해 신년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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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사장은 이어 "나는 지난해 명문 구단 도약의 튼튼한 기반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지키기 위해 명문 구단 발전 필수 4가지 중점 과제를 만들어 현재 추진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팬서비스 개선, 자율 경영을 통한 조직의 효율성 추구, 차별화된 육성 시스템 구축,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전력 분석 강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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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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