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수원 구단은 5일 "헌신과 투지의 상징인 'No.29 곽대장' 곽희주가 수원에서만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축구 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한다"며 곽희주의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Advertisement
2003년 수원에 입단하면서 K리그에 데뷔한 그는 2014년 일본 J리그 FC도쿄로 이적했다가 이듬해 9월 와크라(카타르)로 팀을 옮겼다. 이후 2015년 3월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리면서 수원과 플레잉 코치로 계약하며 복귀해 두 시즌을 활약했다.
Advertisement
곽희주가 은퇴를 결심하게 된 데에는 어깨 부상 때문이다. 지난해 8월 FC서울과의 슈퍼매치 도중 상대 선수와 두 차례 부딪히면서 어깨 인대가 파열된 그는 10월초 수술을 받았다.
Advertisement
수원 구단은 "2016년 12월 말로 계약이 끝난 곽희주에게 구단 산하 유소년 클럽 지도자를 제안했으나 곽희주 본인이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뜻이 강했다"고 설명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