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종영을 앞두고 있는 시트콤 '마음의 소리' 이광수가 웹툰 담당자에게 하극상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KBS 2TV 시트콤 '마음의 소리' 측은 마지막 회를 하루 앞둔 5일, 이광수(조석 역)의 자신만만한 모습이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누군가를 냉정하게 내려다보며 팔을 앞으로 쭉 뻗고 있는 이광수의 모습이 담겨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슬며시 올라간 그의 한쪽 입 꼬리와 내려다 보는 시선처리가 이광수의 자신만만함을 한껏 드러내주며 무슨 상황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다른 스틸 속에는 이광수의 손에 머리를 잡힌 채 버둥거리고 있는 김강현(웹툰 편집자 역)의 모습이 담겨있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김강현은 이광수의 손아귀에서 옴짝달싹 하지 못한 채 팔을 버둥거리고 있는데,그 모습이 두 사람의 팔 길이 차이를 예상케 하며 보는 이들을 폭소케 만들고 있다.
이는 오는 6일 방송되는 마지막 회에 담길 에피소드의 한 장면으로, 조석(이광수 분)이 항상 굽신거리던 웹툰 편집자(김강현 분)에게 하극상을 일으킨 이유는 무엇일지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있는 '마음의 소리'의 마지막 회에는 어떤 스토리들이 담길지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동명 원작 웹툰의 레전드 편들로 재구성된 시트콤이다. 단순즉흥이 생활인 아직은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 분)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코믹일상 스토리가 담긴 가족 코믹 드라마로, 온라인 공개보다 하루 앞서 방송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오는 6일 금요일 밤 11시 10분 KBS 2TV를 통해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뿐만 아니라 오는 13일(금)에는 '마음의 소리'의 특별판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해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이를 위해 '마음의 소리' 측은 배우들과 300명의 시청자들이 마지막 회를 함께 시청하는 이벤트를 개최, 오는 6일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전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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