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드래곤즈가 골문 안정화에 위해 전남 유스 출신 박대한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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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83, 77kg의 박대한은 큰 키는 아니지만 순발력과 판단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다. 정확한 킥과 패스로 역습 등 빌드 업 시 팀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남 유스 출신으로 우선 지명 이후 인천대에서 경험을 쌓은 박대한은 "유소년 시절부터 전남에 입단하는게 꿈이었다. 그 꿈을 이렇게 이루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선배 골키퍼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도록 노력하겠다. 팀의 일원으로서 올 해 전남드래곤즈가 상위스플릿 진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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