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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는 크게 네 가지다. 페널티 에어리어 내 결정적 득점기회를 반칙으로 끊었을 때 징계 기준이 바뀐다. 기존 규칙은 '페널티킥+퇴장+사후징계'처벌이었다. 2017년 K리그에선 반칙의 특성과 강도, 고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퇴장 대신 경고조치가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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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 판정 기준도 변화가 생긴다. 오프사이드 여부를 판단할 때 선수의 손과 팔은 고려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명시적 규정이 신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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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레프리(VAR) 시스템도 도입된다. 경기 중 발생하는 복잡하고 모호한 상황에 대한 판정을 보다 정확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팬들과 대중의 신뢰를 얻기 위한 시도다. VAR시스템에서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관리하는 그라운드 밖 '제4 부심'이 주심과 협의해 골, 페널티킥, 직접 퇴장, 제재선수 확인 등 결정적 상황을 판정한다. 연맹은 IFAB의 승인 및 테스트 기간을 거쳐 2017년 후반기에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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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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