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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은은 앞선 라운드에서 박진영으로부터 "시즌1부터 5까지. 수준만 놓고 봤을 때 가장 놀라운 무대"라는 극찬을 받은 바 있다. 뛰어난 실력과 천재적인 음악성을 드러냈지만 정작 자신이 연주하고 있는 코드가 무엇인지 모를 정도로 '이론'보다는 자신만의 '느낌'과 형식을 벗어난 자유로움으로 무대를 꾸몄던 참가자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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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관은 지난 라운드에서 기타를 들고 등장, 오디션 무대에서 선곡하기 힘든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불러 시선을 끈 바 있다. 당시 조장관은 '호랑나비'를 본인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 합격을 이끌어 냈다. 재치 넘치는 편곡으로 유쾌함과 뛰어난 실력까지 동시에 보여주며 박진영에게서 "문화센스부(?)장관"이라는 별명을 얻었던 참가자인 만큼 이 두 사람의 조합이 더욱 더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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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제작진의 후문에 따르면, 두 사람이 만들어낸 시너지 효과는 심상치 않은 것으로 보인다. 'K팝스타6' 제작진은 "두 사람이 서로에게 엄청나게 감탄하고 자극받으면서 재미있게 작업을 이어갔다"며 "각자의 무대를 통해 보여줬던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멋진 무대를 기대해달라"고 밝혀 두 기타리스트가 함께 만들어 낼 컬래버레이션 무대에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성은과 조장관, 두 사람의 '팀 미션' 무대는 8일 밤 9시 15분, 'K팝스타6'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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