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거포 에드윈 엔카니시온 영입을 공식 확정, 발표했다.
클리블랜드는 6일(이하 한국시각) FA 거포 엔카나시온과 3년 총액 6000만달러의 조건에 영입을 확정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언론들은 지난달 23일 클리블랜드와 엔카나시온이 일찌감치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었다.
엔카나시온은 지난 시즌까지 토론토 블루제이스 소속으로 많은 홈런을 때려냈다. 지난 시즌 42홈런 127타점을 기록해 이번 FA 시장 최고 거포로 주목을 받았다. 원소속팀 토론토도 열심히 구애를 했지만, 엔카나시온의 마음은 떠났고, 행선지는 지난해 월드시리즈 준우승팀 클리블랜드였다. 클리블랜드는 거포 영입으로 올해 월드시리즈 우승에 재도전할 수 있게 됐다 .
한편, 엔카나시온은 3년 계약이 끝나면 4년째 2500만달러 옵션도 포함돼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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