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현대에서 활약한 일본인 미드필더 마스다 치카시(31)가 아랍에미리트(UAE)행을 택했다.
일본 축구 전문매체 사커킹은 6일 마스다가 울산을 떠나 알 샤르자와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울산으로 떠나 K리그 클래식팀으로 이적이 예상되던 마스다는 알 샤르자행을 결정했다. 알 샤르자는 지난해 9월 제주에서 영입한 송진형이 부상으로 계약을 해지하자 대체자로 마스다를 택했다. 알 샤르자는 올 시즌 10위로 부진한 상태다.
2013년 울산으로 이적한 마스다는 K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시즌에도 32경기를 소화하며 울산의 주축선수로 활약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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