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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요즘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40대 클러버라는 반전 이미지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박수홍이 박소현을 향한 호감을 드러내 주목을 받았다. 그는 "과거 '내일은 사랑'에서 박소현 씨를 봤다. 목이 긴 꽃사슴 미모를 현실에 재현시켰다"며 "라디오 목소리를 듣고 이 여자랑 연애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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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수홍은 절친인 윤정수와 인연으로 '님과 함께2'에도 자주 얼굴을 비치며 윤정수-김숙 부부와도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상황. 박소현과 함께 가상 부부로 합류하게 된다면 이들 부부와 케미 또한 '깨알 재미'가 될 수 있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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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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