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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주 가구 시청률 8.8%보다 0.8% 오른 것으로, 여전히 독보적인 동시간대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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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는 요리조리 꼬이는 낚싯줄 탓에 제대로 낚시를 하지 못했다. 장비 탓을 하던 정준하는 "마라도가 나랑 안 맞다"고 투덜댔다. 보다 못한 해녀 장모가 직접 물질에 나섰다. 해녀 장모는 마라도의 거센 파도 앞에서도 흔들림 없이 소라를 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어렸을 때 수영선수였다"던 김환 역시 뿔소라를 캐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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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물질이 끝나고, 네 사람은 집으로 돌아왔다. 정준하와 김환은 "전복을 팔라"고 했지만, 해녀 장모는 "서울에서 우리 아들들 2명이나 왔는데 그럴 수 없다"며 귀한 전복으로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함께 요리를 하는 과정에서 정준하는 코를 찌르는 자리젓 냄새에 기함했다. 그 모습에 장모님은 장난기가 발동, 계속 냉장고를 열어 준하에게 고약한 냄새를 안겼고 정준하는 갖은 인상을 쓰며 소리를 지르는 모습으로 또 한번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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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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