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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 연령대 관객들의 쏟아지는 호평 속 거침없는 흥행 돌풍을 불러일으키며 겨울 극장가를 점령한 '마스터'가 오늘 오후 2시 30분 개봉 17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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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전부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의 조합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은 '마스터'는 매력적 캐릭터들이 서로 쫓고 쫓기는 예측불허 추격전과 배우들의 열연, 그리고 서울 도심과 필리핀을 오간 대규모 로케이션, 액션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현시대와 맞닿아 통쾌한 대리만족과 카타르시스를 전하며 답답한 현실 속 사이다 영화로 남녀노소 관객들의 지지를 받으며 꾸준한 흥행세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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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석 감독과 강동원, 김우빈은 각각 '조감독', '김재명', '박장군'이 새겨진 모자를 쓰고 있어 한층 특별함을 더한다. 또한 극 중에서 걸크러시한 매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엄지원과 진경도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이처럼 개봉 17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한 '마스터'는 새해에도 지치지 않는 흥행 돌풍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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