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오브하이스쿨로 웹툰과 모바일게임의 콜라보레이션이란 성공사례를 남긴 와이디온라인. 2017년 와이디온라인은 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을 통해 국내 및 글로벌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의 올해 행보를 살펴볼 때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갓오브하이스쿨의 글로벌 진출 계획이다. 중국과 동남아 지역에서 원작 만화의 인기가 높기 때문에 갓오브하이스쿨의 글로벌 공략은 해당 지역에 우선적으로 역량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웹툰 IP를 활용한 게임도 올 상반기 중 출시를 앞두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외모지상주의와 노블레스 등의 네이버 인기 웹툰을 소재로 한 모바일게임을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웹툰 팬들을 자연스럽게 모바일게임으로 이끈다는 계획이다. 갓오브하이스쿨을 통해 웹툰을 활용하는 노하우를 익힌 와이디온라인이기에 이들 게임 성적에도 이러한 노하우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 밖에도 과거 프로젝트C로 알려졌던 카페 솔리테어, 프로젝트T로 알려진 바 있는 냥코 레인저스(가제)와 프로젝트Z, 프로젝트B 등의 게임도 각각 연내 정식 출시 예정이다. 이중 냥코 레인저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2,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냥코대전쟁' IP를 활용한 게임으로 해외 시장에서의 성과가 기대된다.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개발이 아닌 퍼블리셔 역할도 충실하게 한다. 세가게임즈과 F4samurai가 공동으로 개발한 모바일 RPG 오르텐시아 사가가 1분기 중 국내 출시 예정이다. 이 게임은 일본, 대만 등지에서 7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게임으로 지난해 12월 26일 티저페이지가 오픈된 바 있다.
이처럼 와이디온라인은 2017년 다양한 게임을 연이어 출시하며 국내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공략한다. 특히 인기 웹툰 IP를 확보하고 이를 통한 새로운 수익모델을 노리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게임인사이트 김한준 기자 endoflife81@gameinsight.co.kr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후배들과 장난 가득…전 며느리 "행복하신가요" 분통 -
이국주, 도쿄 정착 선언 "일본 집 절대 안 없애..생활 이어갈 것" -
'김지민과 재혼' 김준호, '돌싱포맨' 폐지에 속내 밝혔다 "없어진 프로? 씁쓸해"(준호지민) -
'5월의 신부' 박은영, 억대 결혼식 할만하네…"광고 10개-한 달 치 예약 꽉 차" -
'공무원♥' 곽준빈, '초고가' 조리원 협찬에 만족한 '엄지 척' "잘 지내다 갑니다" -
‘국민 아빠’ 故 송민형, 투병 중 세상 떠나..슬픔 속 2주기 -
'시험관 도전' 김지민 "♥김준호, 난임병원 맨날 따라와..친구도 안보고 나랑 데이트"(사이다) -
이지혜, 화장실 바닥서 '발 각질' 박박…"연예인도 집에서 갈아"
- 1.[공식발표]"충격!" '韓, 준결승 4-1 제압' 日 '압도적' 전승 우승 감독 전격 퇴임…'실질적 전격 해임' 의심→'지도력 부족' 논란
- 2."韓, 월드컵 16강 갑니다" 디애슬레틱 깜짝 예측, '조 2위 통과→32강서 보스니아 격파→16강서 모로코에 0-2로 져 '탈락'
- 3.'부상 의혹' 오타니, 결국 헤쳐나갈 것...이례적인 타격훈련에 담긴 의미
- 4."내일부터 바로 연습을…" 18득점-71.43% 챔프전 폭격, 그런데 아쉬운 점이 있다고?
- 5."타자 신경 안쓴다" 정우영 없는 LG불펜에 등장한 '미친 존재감'… 단숨에 8회 셋업맨 등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