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도깨비' 유인나가 전생에 입은 상처에 통증을 느끼며 괴로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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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 11화에서 써니(유인나)는 김신(공유)에게 자신의 전생을 전해들었다. 왕(김민재)의 아내이자 김신의 누이였지만, 김신이 잇따라 변방에서 승리를 거둠에 따라 질투를 산 끝에 함께 죽었다는 것.
특히 왕은 선(김소현에게 "나와 오라비 중 누가 사는 것이 좋겠느냐, 그대는 아무래도 상관없나. 옷차림은 또 왜 이러하냐, 이미 그대 마음엔 초상이 났다"면서 "나는 알수 없다. 변방의 오랑캐가 적인지, 네 오라비가 적인지"라고 몰아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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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김소현)은 '내 여인으로 살지 대역죄인의 누이로 죽을지 선택하라'는 왕의 말에 결국 오라버니 김신을 선택했다.
선은 갑작스레 심장에 통증을 느꼈지만, 가까스로 자리를 떠났다. 하지만 선은 그대로 엎드려 강한 심장 통증에 몸을 가누지 못했다. 선은 지은탁(김고은)에게 "전생 믿지도 않는데 온몸이 아파, 심장 깊은 곳이 아파"라며 통증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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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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