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장재인이 투병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6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는 장재인과 유진혁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장재인은 급성 백혈병 투병을 했던 유진혁의 사연을 듣고 "나도 너만큼은 아니지만 투병 생활이 있었다. 반신 마비 증상이 갑작스럽게 왔다"고 고백했다.
이어 "스트레스성이었고 충격적이었다. 당시 막막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유진혁과) 잘 만난 것 같다"며 의기를 다졌다.
두 사람은 넬의 '기억을 걷는 시간'을 선곡, 감미로운 목소리로 마치 시를 읊듯이 노래를 불렀다. 장재인과 유진혁 410점을 기록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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