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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회, 6회를 통해 '화랑'은 눈부신 여섯 공자들의 본격적인 화랑입성기를 다뤘다. 각자 품은 사연도, 가진 매력도 다른 이들이 화랑이라는 이름으로 만나 부딪히며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은 역동적이면서도 밝은 에너지를 안방극장에 선사하고 있다. 그 중심에는 화면 안팎에서 남다른 케미를 발산 중인 브로맨스의 주인공 박서준(선우 역)-박형식(삼맥종 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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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 속 박서준 박형식은 나란히 누워 있다. '화랑'은 사전제작 드라마로, 유독 무더웠던 2016년 여름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박형식은 휴대용 선풍기를 손에 든 채 박서준과 함께 바람을 쐬고 있다. 편안하게 눈을 감은 박서준과 활짝 미소 지은 박형식의 모습이 보는 사람까지 절로 기분 좋게 만든다. 또 다른 사진 역시 마주보는 것만으로도 웃음 짓는 두 사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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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화랑' 제작진은 "실제로 박서준 박형식은 촬영 내내 특별한 팀워크를 발휘했다. 실제 스태프들이 '박박 브라더스'라고 불렀을 만큼 친근했던 두 사람의 절친 케미가 '화랑'을 더욱 재미있게 만들었다. 본격 화랑입성 이후 더욱 돋보일 꽃 사내들의 환상호흡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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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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