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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는 4라운드부터 외국인 선수 기용을 감독이 조금 더 유연하게 할 수 있다. 3라운드까지는 2, 3쿼터에만 2명이 뛸 수 있었는데 4라운드부터는 1~3쿼터까지 감독이 원하는 2개의 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이 투입될 수 있다. 꼭 2, 3쿼터가 아니라 1, 3쿼터일 수도 있고 1, 2쿼터일 수도 있다. 1쿼터 확실한 기선제압을 위해서라면 외국인 선수 2명 조기 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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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추후 변화의 가능성은 내비쳤다. 양쪽 감독 모두 "치러지는 경기들을 살펴보고, 우리팀 상황 등을 분석해 변화를 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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