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에 후보자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장애인체육회는 오는 18일 오후 2시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회장 선거를 치른다. 지난 6일 오후 6시 후보 등록 마감 결과 이명호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장(60세)과 장춘배 전 대한장애인체육회 부회장(62세) 등 총 2명(이상 기호순)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신청을 했다. 각 후보자들은 오는 17일까지 11일간 선거공보와 전화, 명함 또는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선거 당일에는 자기소개 및 소견발표를 할 수 있다.
선거운동에 앞서 '대한장애인체육회장 선거 공명선거 실천 결의대회'에 이명호 장춘배 후보자가 참석해 공명선거 실천 결의를 다짐하고 결의문을 채택했다.
한편, 대한장애인체육회장을 선출할 선거인 대상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가맹단체장 31명, 시도장애인체육회장 17명, 대한민국 국적을 지닌 IPC 집행위원 1명, 선수대표 8명, 지도자 대표 4명, 심판 대표 4명, 학계 대표 2명 등 총 67명이다.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8일 최종 확정된다.
선거인은 오는 18일 제4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다. 당선인은 유효투표 중 다수득표자로 결정되며, 다수득표수가 동수인 경우에는 연장자로 결정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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