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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팀 미션 매치는 어린 친구들이다. 홍정민, 한별 이가도 팀과 박현진, 김종섭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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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자신만만하던 두 사람은 리허설 당시 상대팀의 무대를 본 후 "연습을 진짜 많이 한 것 같다. 위협감을 느꼈다"라며 긴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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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와 달리 박진영은 "6년만에 K팝스타가 왜 인지 알려주는 무대인 것 같다. 이들은 정말 K팝의 미래다"라고 극찬했다. "JYP 회사 오디션이었다면 바로 뽑았다"라며, "현진 군의 랩이 진짜 좋았고, 종석 군이 에너지를 많이 끌어올려줬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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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도 "해야 될 친구들이다"라며 "3~4년 지나면 더 달라질 것 같다"고 평가했다.
이에 양현석은 "귀여움 이상을 평가하긴 어려운 무대다"라며 아쉬워 했다. "전반적으로 귀여웠다. 이가도 양에게만 눈이 간다"고 덧붙였다.
유희열 역시 "한 팀인데도 퍼포먼스의 격차가 보여서 아쉽다"라며, "팀이 그래서 어려운거다"라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셋 다 노래가 아직 많이 불안하다"라며 "춤추면서 노래하는게 많이 다르다. 그래서 아주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별 양이 눈에 띈다"라며, "춤에서 천재적인 부분이 있다. 놀랍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결국 이날 '보이프렌드' 팀이 우승했다. 또한 성인 도전자들과 겨루기에는 부족한 이들은 "팀으로 계속 대결을 하는 것이 어떤가"라는 제안을 했고 박현진, 김종섭은 이를 받아들였다. '초토화' 팀에서는 한별 양만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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