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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그동안 잘 뛰지 못했던 선수들을 내세웠다. 미첼 포름이 골키퍼 장갑을 끼는 가운데 카터-비커스, 알더베이럴트, 비머가 스리백으로 나선다. 좌우 윙백에는 트리피어와 데이비스가 출전한다. 허리에는 다이어와 윙크스가 나서고 앞선 스리톱으로는 얀센을 축으로 손흥민과 시소코가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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