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막내의 복귀를 예고한 '1박 2일'이 순항하고 있다. 적수가 없는 시청률.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강원도 속초로 떠난 '새해 나잇값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1박 2일'의 시청률은 전국기준 19.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대비 0.8p% 상승한 수치로, 일요일 전체 예능 프로그램 1위,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특히 김준호-데프콘이 김종민에게 조업 몰카를 하다 실패한 장면과 김종민이 차태현을 속이기 위해 발연기를 하던 장면에서는 순간 시청률이 24.0%(닐슨 수도권 기준)까지 치솟으며 독보적인 파워를 과시했다.
15일 부터는 정준영이 드디어 합류한다. 지난해 논란에 이어 자숙기에 들어간 정준영은 제작진의 007작전을 방불케하는 복귀 방송에 참여, 곧 귀환할 예정. 그 어떤 예능보다 돈독한 케미를 자랑하며 일요일 예능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는 '1박2일'이 질주에 날개를 달 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 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호평을 받고 있는 '해피선데이-1박2일'은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
ssale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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