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민진웅이 KBS2 새 주말극 '아버지가 이상해'에 합류한다.
소속사 화이브라더스 관계자는 "민진웅이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민진웅은 극중 김영철 집안의 장남이자 5년째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 중인 변준영 역을 맡았다. 그의 지상파 도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러나 지난해 tvN 월화극 '혼술남녀'에서 민진웅 교수 캐릭터를 맡아 실감나는 현실 연기를 펼쳐 호응을 이끌어낸 만큼 고시 재수생의 비화 또한 실감나게 그려낼 것이라는 기대를 모은다.
'아버지가 이상해'는 평생을 가족밖에 모르고 살아온 성실한 아버지 한수와 든든한 영실, 개성만점 4남매 앞에 어느날 안하무인 아이돌 출신 배우가 나타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코믹 가족극이다. 이준 김해숙 김영철 정소민 등이 출연하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후속으로 2월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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