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5연승을 달리며 신바람 행진을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9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홈게임에서 뜨거운 접전 끝에 KB스타즈를 66대62로 눌렀다. 5연승을 달린 삼성생명은 11승10패로 3위 KEB하나은행과의 승차를 1경기로 벌렸다.
삼성생명은 리바운드에서 33-40으로 밀렸지만, 정확한 야투와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혈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토마스가 13득점, 6리바운드로 승리의 주역이 됐고, 고아라가 9득점과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가드 강계리도 8득점에 4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삼성생명은 63-62로 앞선 4쿼터 막판 김한별이 골밑 득점에 이어 파울로 얻은 자유투를 성공시키며 4점차로 벌려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임근배 감독은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예상했는데, 선수들이 중간중간 위기 때 잘 넘겨줘 이길 수 있었다"면서 "선수들이 열심히 뛰어줬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 감독은 "좋은 내용의 경기는 아니었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았다. '바로 역전할 수 있구나'라는 자신감을 얻었으리라고 본다"면서 "골밑 턴오버를 주고받는 상황에서 운좋게 우리 볼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그 전에 해결해야 한다. 패스만 주면 밖에서 찬스가 나오는데 그게 잘 안됐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용인=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4."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5.[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