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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크리샤 츄는 3라운드에서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출신 이수민과 팀을 이뤄 보이 그룹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과 걸 그룹 블랙핑크의 '불장난'을 현란한 춤 솜씨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으로 소화하며 시청자의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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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활약을 보여줬던 크리샤 츄가 추가 합격 발표자로 호명돼 부활하자 시청자와 대중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각종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가 순식간에 달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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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크리샤 츄가 탈락자로 호명됐던 순간인 1일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기록인 17.8%(닐슨코리아 기준)가 나왔다. 수도권에서만 215만 명이 동시에 지켜봤을 정도로 큰 안타까움을 남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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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 츄의 와일드 카드 진출 자격 여부는 앞서 3번에 걸쳐 보여준 무대에서 이미 충분히 입증됐다. 뚜렷한 개성과 폭발적인 잠재력을 드러내며 'K팝스타6' 참가자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경쟁 후보 1순위로 뽑혔기 때문이다.
특히 경연 중간 가요를 선곡한 배경이 밝혀지면서 시청자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필리핀계 미국인인 크리샤 츄는 지난 1년 연습생으로 한국에서 지낼 동안 틈틈이 익힌 한국어 실력으로 3라운드 내내 가요 무대만 보여줬다. 한국에서 가수가 되기 위해서는 가요를 불러야 한다는 소신을 가졌던 것.
이에 양현석 심사위원도 "영어권 친구가 한국말을 이렇게 하는 데다 가요까지 택해서 고마웠다. 당장 YG에 데리고 오고 싶다. 외모, 실력, 표정까지 다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여기에 세계적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를 닮은 청순한 외모까지 소유해 많은 인기를 얻었다. 크리샤 츄는 등장한 첫 순간부터 심사위원 3인과 참가자들의 시선까지도 단숨에 사로잡았을 정도.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한 분위기로 연일 실시간 검색어를 싹쓸이한 바 있다.
한편, 발전 가능성과 타고난 승부 근성이 높은 점수를 받아 부활하게 된 크리샤 츄는 지난 8일 방송 말미에 나온 예고편에서 깜짝 변신한 모습까지 살짝 공개돼 벌써부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크리샤 츄의 추가 합격으로 'K팝스타6'는 한층 더 치열한 경쟁 구도에 돌입할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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