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9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40회는 시청률 35.1%(전국기준)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시청률 최강 자리를 지켰다. 이는 이전 방송인 7일 방송된 39회 방송분(27.4%) 보다 7.7%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종전 자체 최고 시청률인 38화(34.9%) 시청률 보다도 0.2%포인트 높은 수치다.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지난 해 8월 27일 시청률 22.4%를 기록하며 첫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매주 눈에 띄는 시청률 상승세를 보이며 주말드라마 최강 자리를 지키고 있다. 큰 인기를 끌었던 전작 '아이가 다섯'의 최고 시청률 32.8%까지 넘은지 오래.'월계수 양복점 심사들'이 시청률 40%의 벽까지 넘고 지난 2014년 방송돼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KBS2의 또 다른 히트 주말드라마인 '가족끼리 왜이래'(최고 시청률 44.1%)까지 넘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린 드라마다. 이동건, 조윤희, 차인표, 라미란, 현우, 이세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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