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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혁은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어린 시절의 아픈 기억으로 얻은 스타트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희망의 새 인생을 시작한 수영선수 정준형 역을 맡아 무르익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슬픔 속에 방황하는 청춘의 어두운 단면과 '여사친'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이성경(김복주 역)을 향한 사랑, 극과 극 상황 및 감정을 오가는 탁월한 연기력으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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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남주혁이 늘 이성경과 함께 찾았던 분수대를 홀로 찾아 간절한 눈빛으로 동전을 바라본 데 이어 동전에 입을 맞춰 던진 후 '흐뭇' 미소로 기도하는 모습이 전해서 호기심을 높이고 있다. 남주혁이 마음을 다해 비는 소원이 누구를 향한 것인지, 이어질 스토리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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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촬영에서 남주혁은 긴장감 서린 표정으로 동전을 바라보고 입을 맞추는가 하면, 동전을 분수대에 던져 넣은 후에는 입가에 잔잔히 퍼지는 미소를 지어보이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지켜보던 스태프들마저 웃음 짓게 했다. 짧은 한 장면에도 애정을 담아 연기하는 남주혁의 열성적인 모습이 현장을 훈훈하게 데운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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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는 '역도요정 김복주' 16회(최종회)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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