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1월 1일 왓포드 원정경기에서 토트넘은 다시 스리백 카드를 꺼내들었다. 손흥민은 선발로 출전했다. 측면이 아니었다. 투톱 중 한 명이었다. 상대 수비진을 흔드는 돌격대장이었다. 수비 뒷공간을 집요하게 파고들었다.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4대1 승리에 힘을 보탰다.
Advertisement
토트넘의 스리백은 좌우 윙백 움직임 극대화가 특징이다. 대니 로즈와 카일 워커가 측면 공격수처럼 올라가곤 한다. 자연스럽게 앞선에 있는 양 날개 선수들의 활동폭은 좁아든다. 측면으로 가기보다는 중앙으로 향한다. 패싱력과 볼키핑력이 좋은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중용될 수 밖에 없다. 때문에 스리백 체제 아래에서 손흥민의 자리는 최전방 원톱 혹은 투톱에 한정될 수 밖에 없었다.
Advertisement
이는 후반전에 좋은 찬스들로 이어졌다. 6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슈팅으로 연결했다. 빗맞았지만 그 자체는 좋은 찬스였다. 이어 해리 윙크스와의 원투패스로 또 좋은 찬스를 만들어냈다. 중앙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음을 증명했다.
Advertisement
이같이 손흥민이 달라진 이유는 '끊임없는 공부'였다.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은 "영상을 많이 본다. 내가 뛴 영상 그리고 다른 팀 영상도 챙겨보면서 움직임을 연구한다. 아직 배워야할 것이 많다. 더 배워야 한다"고 했다. 특정 영상도 있었다. 바로 '바르셀로나'였다. 손흥민은 "윙어들이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팀을 많이 보고 있다. 바르셀로나 경기가 많다. 그런 플레이를 하는 선수들을 챙겨본다"고 밝혔다.
연예 많이본뉴스
-
“제가 결혼 허락?”..홍진경, 故 최진실 딸 결혼에 어리둥절 “무슨 자격으로?” -
"충주맨 개XX"..목격자 "김선태에 시기·질투·뒷담화 심각 수준" -
장윤정 모친, 과거 반성하며 딸에 사과 “엄격하게 대해서 미안해”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육준서 "코 수술 숙제 완료"…조각상 같던 코, 어떻게 변했나[SC이슈]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 만졌나…'약물 학대' 의혹 번졌다[SC이슈] -
임형준, 이동휘·김의성 간 이간질 "둘이 안 맞아"…친분 과시→협찬 경쟁 진흙탕 싸움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3."빅리그 입성 도화선되나" 배준호, 2부 아닌 EPL 상대 2026년 첫 득점포→FA컵 데뷔골 폭발…스토크시티 아쉬운 역전패
- 4.[오피셜]"지난 15년간 해외에 진출한 중국 선수 200명 중 1%만이 국대 선발" 中의 팩폭…'설영우 후배' 된 17세 특급에게 점점 커지는 기대감
- 5."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