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멜 깁슨(61)이 35세 연하 여자친구 로잘린드 로스(26)와 애정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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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는 제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멜 깁슨은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여자친구 로잘린드 로스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멜 깁슨과 롱 드레스를 입고 매혹적인 자태를 뽐낸 로잘린드 로스는 다정한 커플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멜 깁슨의 아이를 임신 중인 로잘린드 로스는 임신한 배를 드러내며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한편 멜 깁슨은 전 아내 로빈과의 사이에 7명의 자녀를 두었고, 지난 2010년 헤어진 전 여자친구 옥사나 그리고리에바와의 사이에 딸 루시아(6)를 낳았다. 이번 로스와의 사이에서 아홉 번째 아이를 두게 됐다. 로스는 세계 챔피언을 지낸 마상체조 선수 출신으로 현재 극작가로 일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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