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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방송에서 이경(이요원 분)은 장태준(정동환 분)의 꼬임에 넘어가 자신을 배신하려 한 손의성(전국환 분)을 저격했다. 이 과정에서 이경은 욕심은 많지만 능력이 따라주지 않아 손의성과 마찰을 빚고 있는 그의 아들 손기태(박선우 분)에게 접근, "천하금융의 주인이 바뀔 때가 된 것 같다"는 말로 그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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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방역복 차림으로 잔뜩 긴장한 표정을 하고 있는 진구와 유이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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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건우는 무진그룹을 지키기 위해 이경을 향해 "그룹에 피해가 가면 나도 가만히 있지 않겠다"며 묵직한 경고를 날렸다. 세진은 장태준과의 싸움을 끝낼 수 있는 확실한 무기를 가지고 오히려 거래를 하는 이경의 모습을 지켜보며 또 한 번 각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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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야성' 제작관계자는 "다시 한 번 각성한 건우와 세진이 이경에게 본격적으로 맞서게 된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반전도 있을 예정이다.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흥미롭게 그려질테니 많은 기대 가져달라"고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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