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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제가 잘 알아서 소개한다기보다 같이 듣는다는 느낌"이라며 "처음에 제목이나 가수를 들었을 땐 몰라도, 들으면 아는 노래 위주로 많이 선곡하고 있다. 노래에 대한 부담을 스스로 갖지 않으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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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중훈인 이날 오후 6시5분 '라디오 스타' 첫 방송에 나선다. 11일에 진행될 첫 번째 초대석에는 영화배우 김수로가 출연해 박중훈의 DJ 입성을 축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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