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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소나무는 타이틀곡에 대해 "그냥 '나 너 좋아해'라고 말하면 재미가 없으니까 물음표를 붙이지 않았을까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소녀의 알쏭달쏭한 마음을 표현한 노래다. 한 번에 '나 너 좋아해!'라고 말하면 재미가 없으니 '나 너 좋아해?'라고 물어보며 밀고 당기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라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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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o1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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