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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집에 왔다가 금세 홀랑 나가버리는 23살 아들이 대체 뭘 하고 다니는지 모르겠다는 40대 엄마가 출연했다. MC들과 게스트들은 아들이 한창 놀고 싶을 때라고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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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준은 여러 친구들 집에 갔다고 설명을 덧붙였지만 MC들은 누구 집에 갔던 거냐고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장난쳤고, 신동엽은 "너 곧 못 보겠다. 있을 때 잘해주자"라고 짓궂게 받아쳐 웃음을 폭발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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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신동엽은 "내가 하고 싶은 얘길 다 하네"라며 최태준을 따뜻하게 안아줘 재미와 훈훈한 분위기가 동시에 조성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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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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