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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는 가장 풋풋하면서도 '핫'한 8살 연상연하 커플 현빈과 강소라였다. 두 사람은 사귄 지 보름 밖에 안된 상태에서 열애 사실이 알려졌지만, 이를 바로 인정하며 서로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강소라가 새 소속사 물색하는 과정 중에서 현빈을 알게 됐고, 이때 현빈이 많은 조언을 건넸다고. 이후 선후배로 친분을 쌓다가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며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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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연상연하 커플 신하균과 김고은은 3위에 올랐다. 수년 전부터 영화계 선후배로 지내온 두 사람은 연예인 스킨스쿠버 모임에서 활동했다가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지난해 6월부터 열애 중인 두 사람은 남들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소탈하고 다정한 데이트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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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는 이동건과 티아라 지연이었다. 두 사람은 2015년 5월 한중합작영화 '해후'에 캐스팅된 후 인연을 맺었다. 한 달 동안 크루즈에서 달달한 커플 연기를 펼친 결과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진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만난 지 한 달 만에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015년 7월부터 공개 열애를 시작, 열애 인정 후에는 팬카페에 연인을 향한 마음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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