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마침내 신회장이 깨어났다. 돌담병원 직원들이 본원 직원들의 진입 시도를 육탄 봉쇄하는 가운데, 한석규와 서현진은 새로운 희망에 함박웃음을 지었다.
9일 SBS '낭만닥터 김사부' 18회에서 신회장(주현)이 마침내 깨어났다. 윤서정(서현진)은 신회장이 ?틴爭ご 기색을 느끼고 김사부를 호출했다.
즉각 병실로 찾아온 김사부는 신회장의 상황을 살폈다. 김사부는 신회장의 손을 잡고 "회장님, 제 목소리 들리시냐. 들리시면 손을 움직여달라"고 부탁했다. 신회장은 조금씩 손을 움직여 화답했다.
김사부와 윤서정은 기뻐했다. 신회장은 고개를 움직이는가 하면, 눈을 깜빡거리기까지 했다. 완연히 깨어난 것.
병원 진입을 시도하던 '회장님 깨어나셨다'는 김사부의 말에 송현철(장혁진) 등이 밀려났고, 도윤완의 얼굴은 흙색이 됐다.
이윽고 완전히 깨어난 신회장은 김사부에게 "수술 잘 됐냐?"고 물었다. 김사부가 그렇다고 답하자 신회장은 "수고했다"며 웃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황정민, 유재석 '풍향고' 재출연 제의에 "다시는 안 가"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소식 떴다! 이정후+라모스 SF 동반 이탈 '현실화'…"본격적인 매각 모드"→반대 여론 형성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