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유키스' 일라이가 아내와 '동시 입덧' 했던 사연을 밝혀 역대급 사랑돌임을 입증했다.
10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에서는 김승우-김정태-봉태규-문세윤-김일중과 아이돌 품절남 일라이가 게스트로 출연해 진정한 살림의 고수를 가릴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라이가 아내사랑을 드러내며 역대급 사랑돌에 등극했다고 전해져 관심이 집중된다.
이날 일라이는 "아내가 임신 6-7개월 때 없던 차 멀미를 하기 시작하고 토하기까지 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더욱이 당시 일라이는 해외 공연 일정으로 아내와 장거리를 넘어 멀리 떨어져 있던 상황. 이에 일라이는 "너무 사랑하면 입덧을 같이 한다고 들었다"라며 초강력 아내 사랑을 드러내 현장의 모든 여성스태프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일라이는 무한한 사랑을 담아, 아내에게 줄 보양식으로 '전복 토마토 파스타'를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심지어 일라이는 큼지막한 전복을 세 마리나 넣어 무려 6인분에 육박하는 엄청난 양의 파스타를 만들어 내며 아내를 향한 넘치는(?) 애정을 드러내며 팔불출 사랑꾼의 면모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 과정에서 일라이는 토마토와 양송이를 과도와 식칼을 번갈아 가며 쓰는 디테일을 보이며 봉태규에 견줄 만한 살림 내공을 선보였다는 후문. 이에 아내에 대한 무한 사랑을 자랑하는 동시에 섬세하고 디테일한 살림으로 맹활약한 유부돌 일라이의 살림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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