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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이유리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대형 로펌 변호사 변혜영 역을 맡아 열연한다. 변혜영은 평범한 변씨 집안의 둘째로 부모의 뒷받침 없이 학창시절 내내 최상위권의 성적을 유지하고 국내 최고 대학에 입학한 일명 '개룡녀(개천에서 용난 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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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유리는 깊은 연기 내공을 바탕으로 다수의 작품에서 극을 쥐락펴락하는 압도적인 연기력과 폭넓은 캐릭터 소화력을 입증했던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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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의 관계자는 "모든 역할을 입체감 있게 소화해내는 '믿고 보는 배우' 이유리에게 거는 기대감이 크다"며 "당차고 지적인 로펌 변호사부터 변씨 집안의 든든한 중심축 역할, 요즘 세대의 연애와 결혼까지 현실감 있게 연기할 이유리의 연기 변신에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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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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