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홍수아가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에 출연한다.
10일 홍수아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홍수아가 출연을 확정 짓고 역할 준비에 들어갔다. 드라마의 중심축 중 한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생활고를 겪다가 우연히 탐정 조수가 된 주부 명유진의 좌충우돌 탐정기를 그리는 생활밀착형 코믹 드라마다.
극 중 홍수아는 명문 재단의 이사장인 어머니를 둔 소위 '금수저'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불쌍한 사람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민주 역할로 등장. 상류층이지만 교만하지 않고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극 중 남자주인공 차재훈 검사와 애틋하면서도 슬픈 인연으로 순애보 연기에 도전해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홍수아는 "오랜만에 국내 드라마로 찾아뵙게 되어 설렌다. 극 중 민주 캐릭터가 매력적이고 애잔해 애정을 갖고 연기할 것이다. 기다려주신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좋은 연기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홍수아는 KBS '대왕의 꿈 중국 드라마 '억만 계승인', '온주 양가인', 영화 '원령' ,'방관자' 등 출연하며 활발한 해외 활동을 이어오다 4년 만에 한국 드라마에 복귀하게 되어 기대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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