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스몰링(28·맨유)이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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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9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몰링은 발가락 부상으로 지난 경기에 함께할 수 없었다. 그러나 이제 회복을 마치고 복귀하다는 소감을 밝혔다'고 전했다.
스몰링은 지난해 발가락 부상을 입어 한동안 재활에 몰두했다. 부상을 털고 돌아왔지만, 추가 재활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고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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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은 "잠깐 참으면 괜찮을 줄 알았다. 그러나 그 후에도 좋아지지 않았고 쉴 수밖에 없었다"며 "이제 아무 문제 없이 경기에 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맨유 입장에서 스몰링의 복귀는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마르코스 로호가 근육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에릭 베일리는 국가대표팀에 차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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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링은 "긴 시간 함께할 수 없었지만, 이제는 정말 괜찮다. 다시 리듬을 찾아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며 "다시 돌아와서 기쁘다. 내게 주어진 기회를 잡고 상승세를 이어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맨유는 오는 11일 헐시티와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EFL)컵 준결승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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