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푸른 바다의 전설'의 전지현이 이민호에게 생일키스를 요구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푸른 바다의 전설' 지난 15회 방송분 마지막에서 준재(이민호 분)와 유란(나영희 분)이 오랜만에 해후하는 장면이 공개되면서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고, 이에 따라 1월 11일 16회 방송분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 진 것.
이번 회에서는 우선 자신의 생일임을 알린 심청(전지현 분)이 준재를 향해 "생일엔 뽀뽀가 필수던데", "생일뽀뽀할거야? 난 준비됐어"라며 키스를 요구하고, 이에 따라 둘이 서로에게 더욱 다가가면서 로맨스가 한층 무르익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준재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 유란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강지현'이라는 이름에 놀란 그녀를 발견하게 되고, 이에 곧바로 홍형사(박해수 분)에 전화를 건다. 그리고는 치현(이지훈 분)을 찾아가면서 긴장감을 한껏 유발시키게 된다.
무엇보다도 준재는 "내 방식대로 내 아버지 집을 털겠다"라고 선언하고는 남두(이희준 분), 태오(신원호 분)와 함께 위장을 하고는 어디론가 들어가는데, 이때 그는 뭔가를 발견하고는 깜짝 놀라게 되는 것이다.
SBS드라마 관계자는 "'푸른 바다의 전설' 16회 분에서는 준재에게 생일키스를 요구하는 심청, 그리고 모자의 정을 나누게 된 준재와 유란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관심을 이끌 것"이라며 "특히, 다시금 사기트리오의 활약이 펼쳐질테니 꼭 본방송을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멸종직전인 지구상의 마지막 인어가 도시의 천재 사기꾼을 만나 육지생활에 적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사건들을 통해 웃음과 재미를 안길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인연의 이야기를 펼치면서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16회와 17회 분은 1월 11일, 12일 밤 10시 SBS-TV를 통해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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