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이종현 기자] 겨울철 스타일과 따듯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아이템으론 무스탕이 있죠. 레더 소재와 중간 중간 보이는 퍼 디테일은 보는 사람마져 따듯하게, 또 입는 사람에겐 멋진 스타일과 세련된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자신만의 패션 스타일로 유명한 스타들 역시 추운 날씨를 이기기 위해 다양한 무스탕 스타일을 연출했습니다. 한 주간 모바일 패션 뷰티 매거진 셀럽스픽에서 셀피커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던 무스탕 3종을 공개합니다.
가창력이면 가창력, 스타일이면 스타일 모두 빼어난 강민경은 브라운 컬러 무스탕으로 겨울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브라운 컬러는 가장 대중적인 무스탕 컬러이기도 한데요, 스웨이드 소재의 레더에 화이트 컬러 퍼 디테일을 더해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르샵 제품.
KBS2 월화극 '화랑'으로 돌아온 박서준은 오버핏 스타일의 옐로우 컬러 무스탕을 착용했어요. 밝은 컬러라 소화하기 힘들 수 있지만 박서준은 베이지 컬러 티셔츠, 블랙 팬츠와 매치해 어려운 옐로우 컬러 재킷을 완벽하게 소화했습니다. 실력과 수려한 용모를 모두 갖춘 화랑다운 모습이네요. 이지 제품.
국민 포켓몬, 꼬부기 하연수는 여성스러운 라인이 돋보이는 그레이컬러 무스탕을 착용했어요. 블루처럼 느껴지는 연한 그레이 컬러가 러블리하고 소녀 다운 느낌을 주고, 퍼 트리밍 역시 둥글고 부드럽게 연출되어 여성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해줘요. 꼬부기 별명 때문인지 유난히 재킷의 컬러가 잘 어울리는 것 같네요. 잭앤질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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