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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DJ 박명수는 딘딘의 왕성한 활동에 "요새 이현도씨 표정 좋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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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전에는 전화해서 '지금 어니냐' '몇 시인데 자고 있냐'"고 말했다"며 "요즈음 전화를 걸면 '바쁘신 와중에 무슨 일입니까?'라고 말한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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