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FC 베테랑 측면 수비수인 최재수를 영입했다.
경남은 올 시즌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해서는 수비진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베테랑 수비수인 조병국을 영입했다. 이어 측면에서 공격과 수비에 좋은 모습을 보여준 최재수 영입했다.<스포츠조선 2016년 12월 30일 단독 보도>
최재수는 강원 홍천초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후평중-강릉농고를 거쳐 연세대에서 2년 간 활약 한 뒤 2004년 FC서울과 계약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첫 해 7경기 출전 했다. 2007년까지 FC서울에서 36경기 출전 1골-1도움 기록했다.
이후 군복무를 위해 광주 상무(현 상주 상무)에 입대 2년 동안 44경기 출장해 3골-7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2010년 울산으로 이적해 79경기 2골-18도움을 올렸다. 이어 2013년 수원으로 둥지를 옮겨 60경기 출전 1골-2도움, 2015년엔 포항으로 조찬호와 맞임대 됐다. 지난해 전북에서 12경기 출전 1도움을 기록했다.
최재수는 K리그 통산 242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노련하고 안정감 있는 수비력이 강점이다. 공격력도 탁월하고 프리킥시에 한방을 해결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리더십도 탁월해 조병국과 함께 경남 수비라인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최재수는 "경남의 적극적인 자세에 감동을 받았다" 며 "최선을 다해 팀이 4강 플레이오프에 올라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에 온 것을 환영하며 최선을 다해서 4강 플레이 오프에 올라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컬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마친 최재수는 창녕 전지훈련에 합류, 2017년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4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시청률 18% '김부장' 대박 터졌는데…제작 총괄 박태준, 또 터진 '일베 의혹'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1."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2."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3.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4.류승민 있었더라도… "우리 외야는 누가 나가도 주전" 김성윤도 쉬어가는 공포의 뎁스, 비집고 들어올 틈이 없다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