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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수는 강원 홍천초에서 축구를 시작했다. 후평중-강릉농고를 거쳐 연세대에서 2년 간 활약 한 뒤 2004년 FC서울과 계약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데뷔 첫 해 7경기 출전 했다. 2007년까지 FC서울에서 36경기 출전 1골-1도움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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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수는 K리그 통산 242경기를 소화한 베테랑이다. 노련하고 안정감 있는 수비력이 강점이다. 공격력도 탁월하고 프리킥시에 한방을 해결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리더십도 탁월해 조병국과 함께 경남 수비라인을 잘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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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호 대표이사는 "경남에 온 것을 환영하며 최선을 다해서 4강 플레이 오프에 올라 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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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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