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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 해제를 꿈꾸는 생계형 남한 형사 강진태 역을 맡은 유해진은 지난해 개봉한 '럭키'(이계벽 감독)로 700만 관객을 동원한 것에 대해 "영화는 열어봐야 하는 것 같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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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공조'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 형사와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 형사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작품이다. 현빈, 유해진, 김주혁, 장영남, 이해영, 임윤아, 이동휘 등이 가세했고 '마이 리틀 히어로'를 연출한 김성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8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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