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스틸러스가 2017년 명예회복을 위해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는다.
Advertisement
포항 선수단은 10일 김해공항에서 대한항공 KE661편으로 출국, 태국 방콕에서 2017시즌을 위한 담금질에 돌입한다. 최순호 감독을 필두로 새롭게 재편된 코칭스태프의 지도 아래 선수들의 체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태국 방콕은 현지 기온이 높아 체력 훈련에 집중하기 좋고 이동어로 인한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낮아 동계전훈에 적합한 장소다.
최순호 감독은 "빠른 축구, 속도감 있는 축구를 위해 기본적인 체력과 조직, 전술을 철저히 준비해서 오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Advertisement
한편, 포항은 오는 26일 태국에서 귀국해 짧은 설 연휴를 보낸 뒤 다음달 1일부터 제주도 서귀포에서 2차 동계전지훈련을 실시 할 예정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정준하, '무도' 시절 뒷담화 폭로 "유재석·박명수 서로 욕 많이 해" -
'이하이♥' 도끼, 귀금속값 4900만원 3년째 미지급.."美 장기 체류는 지속, 납득 어려워" -
손창민, 16년 같이한 매니저가 밝힌 미담.."결혼 전 월세, 결혼 때 혼수까지 해줘" -
김희애, 시크한 숏컷 확 달라졌다...파격 변신에 '뜨거운 반응' -
'장원영 언니' 25세 장다아, 모태솔로 고백 "연애 경험 無, 아무도 없었다" -
채연, 조갑경 논란 속 나란히 선 투샷 공개…‘라디오스타’ 출연 인증 -
"러블리함 한도초과"…'BL작가' 김향기X'뮤즈' 차학연, '로맨스의 절댓값' 심상치 않다 -
[공식] 주말 1600만 돌파 '왕과 사는 남자', '매화' 전미도가 부르고 윤종신 작사한 OST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