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배우 이준기가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의 주인공이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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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이준기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이준기가 한국판 '크리미널 마인드' 제안 받은 상태다. 아직 검토 초기 단계로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고 없다.
범죄자의 입장에서 사건을 해결하는 프로파일러들의 활약상을 그린 미국 드라마 '크리미널 마인드'는 2005년 미국 CBS에서 방영된 이래 올해 전파를 타고 있는 시즌 12편까지 회당 평균 약 1천 3백만 명의 시청자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는 초장수 인기 미드. 지난 해 한국에서 리메이크 제작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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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봄에 촬영에 돌입하고, 사전 제작을 통해 가을 KBS에서 방영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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