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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인 1일 모비스와의 홈경기에서는 트리플더블급 활약(10득점 13리바운드 9어시스트)을 보여주기도 한 오세근은 이번 3라운드 9경기에서 경기당 33분 52초를 출전해 13.4득점 8.1리바운드 4.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KBL이 올해부터 공개한 PER(Player Efficiency Rating-선수 생산성 지수) 지표에서 많은 출전 시간에도 높은 효율성을 보여주며 3라운드 국내선수 2위를 차지했고, 이번 시즌 누적 순위로는 국내선수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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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근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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