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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규가 16득점-5리바운드, 정성우가 10득점, 양우섭이 9득점을 하는 등 국내선수들이 모처럼 득점에 가담했지만 메이스가 18득점-8리바운드, 리틀이 12득점-6리바운드로 상대 외국인 선수보다 득점에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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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 후반 점수차가 벌어진 것에 대해서는 "로드 벤슨을 김종규에게 맡기고, 맥키네스를 메이스가 맡게 했는데 거기서 구멍이 났던게 아쉬웠다"면서 "세컨리바운드를 뺏긴 것과 제공권에서 밀리니 더블팀을 가야했고 외곽에서 찬스를 내줬다"며 아쉬워했다.
원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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