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스트레스성 쇼크로 입원했던 배우 김유정이 퇴원했다.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김유정이 퇴원해 자택에서 휴식 중이다. 휴식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라 소속사 입장에서도 구체적인 상태 등에 대해 언급하기는 매우 조심스럽다. 아직 차기작에 관한 논의는 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김유정은 2016년 12월 26일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VIP 시사회 스케줄을 마친 후 스트레스성 쇼크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후 입원 치료를 받아왔다. 이에 따라 김유정은 '사랑하기 때문에' 공식 일정은 물론 지난해 12월 31일 진행된 KBS 연기대상 시상식 일정까지 취소한채 열흘 넘게 입원 치료에 집중해왔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사진=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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