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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방송된 8회에서는 왕경 거리에 난 소문 때문에 반류(도지한 분)를 걱정하는 수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전 수연의 실수로 인해, 반류가 수연을 성추행했다고 오빠 수호(최민호 분)의 오해를 사고 있는 상황. 자신 때문에 반류와 수호 사이에 칼부림이 나게 생겼다고 듣게 된 수연은 반류에게 서찰로 미안함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수호가 선문에서 나오는 날 모든 것을 해명할테니 그때까지 제발 살아남으라고 부탁한 수연의 서찰에는 진심 어린 마음이 묻어있어 반류의 마음을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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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이다인은 서찰 속에서도 특유의 솔직담백한 매력을 선보이며 사랑스러움을 유발, 매력을 배가시킴과 동시에 서찰을 통해 도지한과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하며 새로운 로맨스의 전개를 암시했다. 특히 이다인의 상대역 도지한은 극 중 오빠로 나오는 최민호와 살벌한 라이벌 관계이기에 신라판 '로미오와 줄리엣'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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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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